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돈가스 사장 욕설 사건 (문단 편집) == 이후 == 문제의 돈가스 사장과 무관한 정상적인 업주가 새로 들어왔다. 2016년에는 [[쿠바]]-[[카리브]] 계열 요리를 취급했으며 맛이나 서비스는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이 있었다. 2017년 [[7월 29일]]에는 프랜차이즈 [[쫄면]]집이 되었으며 이전에 쿠바-카리브 계열 요리를 만들던 사장이 업종을 바꾸어 낸 것이라고 한다. [[http://blog.naver.com/elqpdltm48/221089383661|#]], [[http://blog.daum.net/happymeals/1801|##]] 쫄면을 종류별로 다각화했고 [[육쌈냉면]]처럼 고기를 같이 제공했다. 2018년에는 주인이 바뀌면서 [[청년다방]]이라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바뀌었다. 2021년 7월 기준으로 쭈욱 유지되는 중이다.[* 해당 거리에는 똑같은 외관을 한 건물이 2개 있어서 헷갈리기 쉽다.] 돈가스 사장이 나간 이후 들어선 곳들은 다행히 제대로 영업하고 잘 만든 음식과 음료들을 만들어 파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새로 들어온 점주들이 그 자리에선 오래 버티지 못하고 여러 번 바뀐다. 이 때문에 아예 자리 자체가 나빴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물론 자리가 좋았어도 돈가스 사장이 잘 되기는 글렀지만. 실제로는 상권이나 접근성이 그렇게 나쁜 곳은 아닌데 정확한 이유는 불명이다. 오죽했으면 '''"[[물귀신 작전|자기 혼자 망하기 싫은]] 돈가스 사장이 폐업하면서 [[저주]]를 걸어놔서 이후 들어서는 곳들이 전부 오래 못 버틴다"'''는 드립도 있을 정도다. 그러나 돈가스집이 들어서기 이전으로 다음 로드뷰를 돌려 보면 1~2년 단위로 가게가 바뀌는 것을 보아서는 위치가 안 좋거나 [[어른의 사정]]이 있는 듯하다. 이후 돈가스집 관련 인성 문제와 서비스 문제 사건으로 [[온정돈까스]]의 음식 재활용 및 사장의 갑질 사건이 터지면서 이 사건과 같이 회자되기도 한다. 그러나 같은 인성 문제 이슈지만 차이가 있다면 온정돈까스 사장은 돈까스 만드는 기본기가 있었고 실력도 제대로였기에 맛도 좋았다는 평이 많았으나 그렇게 운영하고 인기를 쌓는 과정에서 음식 재활용이라는 위생 관련 부정을 저지른 행적이 적발되었고 그 과정에서 갑질과 욕설을 한 과거가 드러나 논란이 된 것이다. 반면 돈가스 사장 욕설 사건은 아예 돈가스를 제대로 만들지도 않는 사장이 맛도 없는 음식 가격은 많이 받아가면서 돈을 주고 후기를 뿌리다가 적발되고 문제를 지적한 평을 쓴 유저들과 싸움이 일어났기에 같은 인성 문제라고 해도 아예 다른 경유로 벌어진 사건이다. 또 온정돈가스 사건은 어느정도 의구심이 있는 사건이라고 하는데 음식 재활용 건도 블로거의 추측성 글인 데다 사장측에서 재활용하진 않는다고 고백했고 갑질 문제는 본점이 아닌 본점 자리에 들어온 새로운 돈가스점(辛온누리에 돈까스)의 종업원들이 손님들에게 욱해서 고압적으로 대응했던 문제라고 한다. 온정돈가스 건은 입장 차이가 있는 만큼 진실이 드러나는 면에서는 좀 더 시간추이를 두고 지켜 봐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